열악한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에 도서관을 조성해 미래의 희망인 현지 아동들에게 독서와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스스로 빈곤 극복 의지를 갖도록 해줍니다.

학업은 뛰어나지만 빈곤과 가난 때문에 진학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진학의 길을 열어주고 차세대 국가 리더를 만드는데 목적을 둡니다.

에티오피아 딜라 지역의 한별학교 등 학교를 다니는 학업의 집중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사업으로, 수학, 화학, 한국어, 컴퓨터 등 전문적인 교과목을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빈곤 아동, 다문화 아동, 고려인, 탈북민 등 언어를 배우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랭귀지스쿨로 모국어, 한국어, 영어 등 언어교육을 진행

현재 키르기스스탄,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필리핀, 케냐, 우간다 등 8개 국가 16개 사업장에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빈곤지역에 학교를 세워 가난과 빈곤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동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육지원사업

2018년 아프리카 우간다 카싼다 마을에 첫 위스쿨이 세워졌으며 마을의 600명이 넘는 아동들에게 학교를 선물하여 빈곤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합니다.
추가로 우간다 아주마니 지역 약 10만 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는 남수단 난민촌 약 5만 평 대지에 아이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게 학교를 설립하는 중입니다. (2023년 완공 예정)